[글로벌24 주요뉴스] 체코 “뿔 잃는게 죽는 것보다 나아”

입력 2017.03.22 (20:33) 수정 2017.03.2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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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중부에 위치한 한 동물원입니다.

코뿔소의 얼굴을 천으로 가린채 전기톱으로 뿔을 잘라내는데요.

지난 6일, 밀렵꾼이 코뿔소의 뿔을 잘라내기 위해 프랑스의 한 동물원에 침입해 코뿔소를 죽인 사건 이후 같은 일이 발생할 것을 우려해 취한 조칩니다.

잘라낸 뿔은 향후 공개적으로 소각할 예정입니다.

코뿔소의 뿔이 암시장에서 금이나 코카인보다도 비싸게 거래되는 탓에 범죄의 대상이 되는 건데요.

지난 해 말 세계자연기금은 2007년 이후 6천마리에 달하는 코뿔소가 밀렵됐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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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3-22 20:23:55
    • 수정2017-03-22 21: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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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중부에 위치한 한 동물원입니다.

코뿔소의 얼굴을 천으로 가린채 전기톱으로 뿔을 잘라내는데요.

지난 6일, 밀렵꾼이 코뿔소의 뿔을 잘라내기 위해 프랑스의 한 동물원에 침입해 코뿔소를 죽인 사건 이후 같은 일이 발생할 것을 우려해 취한 조칩니다.

잘라낸 뿔은 향후 공개적으로 소각할 예정입니다.

코뿔소의 뿔이 암시장에서 금이나 코카인보다도 비싸게 거래되는 탓에 범죄의 대상이 되는 건데요.

지난 해 말 세계자연기금은 2007년 이후 6천마리에 달하는 코뿔소가 밀렵됐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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