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자전거는 시시해요~” 네 살배기의 특기는?

입력 2017.03.22 (20:44) 수정 2017.03.2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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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이것 하나 빼고는 장남감도, 세발 자전거도 다 시시해요~" 네살배기 꼬마 얘긴데요.

그럼 뭐가 재밌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출발 신호와 함께 형들을 제치고 질주하는 오토바이 운전자!

우크라이나에 사는 네살배기 티마입니다.

생후 11개월 때부터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다는 티마!

나이는 어리지만 어디서 이런 배짱과 운동신경이 숨겨져있는지, 취미 또한 스키와 트램펄린이라고 합니다.

만 2살때부터 오토바이를 타는 법을 배웠다는데, 이젠 운전대를 솜씨 좋게 다루며 좁고 휘어진 경기 코스도 달리는데요.

안전을 위해 지정된 코스에서만 타는 걸 원칙으로 했지만, 부디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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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3-22 20:23:55
    • 수정2017-03-22 20:56:58
    글로벌24
<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이것 하나 빼고는 장남감도, 세발 자전거도 다 시시해요~" 네살배기 꼬마 얘긴데요.

그럼 뭐가 재밌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출발 신호와 함께 형들을 제치고 질주하는 오토바이 운전자!

우크라이나에 사는 네살배기 티마입니다.

생후 11개월 때부터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다는 티마!

나이는 어리지만 어디서 이런 배짱과 운동신경이 숨겨져있는지, 취미 또한 스키와 트램펄린이라고 합니다.

만 2살때부터 오토바이를 타는 법을 배웠다는데, 이젠 운전대를 솜씨 좋게 다루며 좁고 휘어진 경기 코스도 달리는데요.

안전을 위해 지정된 코스에서만 타는 걸 원칙으로 했지만, 부디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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