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이렇게 뛰어 보렴~” 노는 법 가르치는 양
입력 2017.03.22 (20:46)
수정 2017.03.22 (21: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잔디밭에서 만난 아기와 어린 양입니다.
"친구야~ 놀자~~" 어린 양의 성화에 마지못해 일어난 아기!
아직 걸음마도 서툰 아기에게 양은 장난을 치다가도 "껑충~ 뛰어봐~" "이렇게~" "이렇게~" 시범을 보입니다.
아기도 양을 따라 뛰고싶지만 생각처럼 안 되나 보죠.
"아니 더 신나게 폴짝~" 조교라도 되는 양, 몇번이고 시범을 보여주는데요.
인간과 동물의 교감이 무척이나 사랑스럽네요.
"친구야~ 놀자~~" 어린 양의 성화에 마지못해 일어난 아기!
아직 걸음마도 서툰 아기에게 양은 장난을 치다가도 "껑충~ 뛰어봐~" "이렇게~" "이렇게~" 시범을 보입니다.
아기도 양을 따라 뛰고싶지만 생각처럼 안 되나 보죠.
"아니 더 신나게 폴짝~" 조교라도 되는 양, 몇번이고 시범을 보여주는데요.
인간과 동물의 교감이 무척이나 사랑스럽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이렇게 뛰어 보렴~” 노는 법 가르치는 양
-
- 입력 2017-03-22 20:23:55
- 수정2017-03-22 21:04:52
잔디밭에서 만난 아기와 어린 양입니다.
"친구야~ 놀자~~" 어린 양의 성화에 마지못해 일어난 아기!
아직 걸음마도 서툰 아기에게 양은 장난을 치다가도 "껑충~ 뛰어봐~" "이렇게~" "이렇게~" 시범을 보입니다.
아기도 양을 따라 뛰고싶지만 생각처럼 안 되나 보죠.
"아니 더 신나게 폴짝~" 조교라도 되는 양, 몇번이고 시범을 보여주는데요.
인간과 동물의 교감이 무척이나 사랑스럽네요.
"친구야~ 놀자~~" 어린 양의 성화에 마지못해 일어난 아기!
아직 걸음마도 서툰 아기에게 양은 장난을 치다가도 "껑충~ 뛰어봐~" "이렇게~" "이렇게~" 시범을 보입니다.
아기도 양을 따라 뛰고싶지만 생각처럼 안 되나 보죠.
"아니 더 신나게 폴짝~" 조교라도 되는 양, 몇번이고 시범을 보여주는데요.
인간과 동물의 교감이 무척이나 사랑스럽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