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신개념 역사 쇼! ‘천상의 컬렉션’ 제작발표회
입력 2017.03.23 (08:28)
수정 2017.03.23 (09: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녹취> 서경석 : "이 양반들 보세요, 갓 어때요? 다 삐뚤어져 있죠? 이 시대에 힙합 유행했나요? 아닙니다, 다 술 먹은 거예요."
KBS가 야심 차게 준비한 새로운 개념의 역사 강의 쇼! ‘천상의 컬렉션’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과 가치, 그리고 그에 얽힌 이야기를 스타들이 소개하는 ‘천상의 컬렉션’!
지난해 11월 파일럿 프로그램 방영 당시 8%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뒤 정규 편성까지 된 건데요.
우리 문화재와 역사를 다룬 의미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출연자들의 열정도 대단했습니다.
<녹취> 김수로 : "사실 제가 발표하는 (보물이) 해인사에 있어서 일부러 시간 내서 한 번 다녀왔는데 정말 다녀오길 잘한 것 같아요."
특히, 서경석 씨는 개그맨 후배들을 상대로 경쟁 의지를 불태웠는데요.
<녹취> 박은영 아나운서 : "개그콘서트와 경쟁을 해야 합니다. 개그맨 후배들과 경쟁을 하게 됐는데?"
<녹취> 서경석 : "코미디언 후배들에겐 미안합니다만 이기고 싶습니다."
매회 3명의 스타들이 전하는 역사 이야기! 이번 주 일요일 밤 첫 방송 됩니다.
KBS가 야심 차게 준비한 새로운 개념의 역사 강의 쇼! ‘천상의 컬렉션’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과 가치, 그리고 그에 얽힌 이야기를 스타들이 소개하는 ‘천상의 컬렉션’!
지난해 11월 파일럿 프로그램 방영 당시 8%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뒤 정규 편성까지 된 건데요.
우리 문화재와 역사를 다룬 의미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출연자들의 열정도 대단했습니다.
<녹취> 김수로 : "사실 제가 발표하는 (보물이) 해인사에 있어서 일부러 시간 내서 한 번 다녀왔는데 정말 다녀오길 잘한 것 같아요."
특히, 서경석 씨는 개그맨 후배들을 상대로 경쟁 의지를 불태웠는데요.
<녹취> 박은영 아나운서 : "개그콘서트와 경쟁을 해야 합니다. 개그맨 후배들과 경쟁을 하게 됐는데?"
<녹취> 서경석 : "코미디언 후배들에겐 미안합니다만 이기고 싶습니다."
매회 3명의 스타들이 전하는 역사 이야기! 이번 주 일요일 밤 첫 방송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예수첩] 신개념 역사 쇼! ‘천상의 컬렉션’ 제작발표회
-
- 입력 2017-03-23 08:26:24
- 수정2017-03-23 09:04:19
<녹취> 서경석 : "이 양반들 보세요, 갓 어때요? 다 삐뚤어져 있죠? 이 시대에 힙합 유행했나요? 아닙니다, 다 술 먹은 거예요."
KBS가 야심 차게 준비한 새로운 개념의 역사 강의 쇼! ‘천상의 컬렉션’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과 가치, 그리고 그에 얽힌 이야기를 스타들이 소개하는 ‘천상의 컬렉션’!
지난해 11월 파일럿 프로그램 방영 당시 8%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뒤 정규 편성까지 된 건데요.
우리 문화재와 역사를 다룬 의미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출연자들의 열정도 대단했습니다.
<녹취> 김수로 : "사실 제가 발표하는 (보물이) 해인사에 있어서 일부러 시간 내서 한 번 다녀왔는데 정말 다녀오길 잘한 것 같아요."
특히, 서경석 씨는 개그맨 후배들을 상대로 경쟁 의지를 불태웠는데요.
<녹취> 박은영 아나운서 : "개그콘서트와 경쟁을 해야 합니다. 개그맨 후배들과 경쟁을 하게 됐는데?"
<녹취> 서경석 : "코미디언 후배들에겐 미안합니다만 이기고 싶습니다."
매회 3명의 스타들이 전하는 역사 이야기! 이번 주 일요일 밤 첫 방송 됩니다.
KBS가 야심 차게 준비한 새로운 개념의 역사 강의 쇼! ‘천상의 컬렉션’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과 가치, 그리고 그에 얽힌 이야기를 스타들이 소개하는 ‘천상의 컬렉션’!
지난해 11월 파일럿 프로그램 방영 당시 8%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뒤 정규 편성까지 된 건데요.
우리 문화재와 역사를 다룬 의미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출연자들의 열정도 대단했습니다.
<녹취> 김수로 : "사실 제가 발표하는 (보물이) 해인사에 있어서 일부러 시간 내서 한 번 다녀왔는데 정말 다녀오길 잘한 것 같아요."
특히, 서경석 씨는 개그맨 후배들을 상대로 경쟁 의지를 불태웠는데요.
<녹취> 박은영 아나운서 : "개그콘서트와 경쟁을 해야 합니다. 개그맨 후배들과 경쟁을 하게 됐는데?"
<녹취> 서경석 : "코미디언 후배들에겐 미안합니다만 이기고 싶습니다."
매회 3명의 스타들이 전하는 역사 이야기! 이번 주 일요일 밤 첫 방송 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