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멕시코 ‘스파이더맨 교수님’
입력 2017.03.23 (10:56)
수정 2017.03.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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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인기 영웅 캐릭터 '스파이더맨'으로 변신한 대학교수가 포착됐습니다.
교수는 집에서 나설 때 스파이더맨 복장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꼼꼼히 챙겨입는다는데요.
처음에는 주변 반응이 부정적이었지만 점차 학생들이 편안하게 질문을 해 오면서 유대관계가 좋아졌다고 합니다.
'누가 하는가 보다, 뭘 하는가를 중시한다'는 교수님은 '유명세를 타기 싫다'며 끝내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교수는 집에서 나설 때 스파이더맨 복장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꼼꼼히 챙겨입는다는데요.
처음에는 주변 반응이 부정적이었지만 점차 학생들이 편안하게 질문을 해 오면서 유대관계가 좋아졌다고 합니다.
'누가 하는가 보다, 뭘 하는가를 중시한다'는 교수님은 '유명세를 타기 싫다'며 끝내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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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멕시코 ‘스파이더맨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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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3 10:58:23
- 수정2017-03-23 11:01:59
멕시코에서 인기 영웅 캐릭터 '스파이더맨'으로 변신한 대학교수가 포착됐습니다.
교수는 집에서 나설 때 스파이더맨 복장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꼼꼼히 챙겨입는다는데요.
처음에는 주변 반응이 부정적이었지만 점차 학생들이 편안하게 질문을 해 오면서 유대관계가 좋아졌다고 합니다.
'누가 하는가 보다, 뭘 하는가를 중시한다'는 교수님은 '유명세를 타기 싫다'며 끝내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교수는 집에서 나설 때 스파이더맨 복장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꼼꼼히 챙겨입는다는데요.
처음에는 주변 반응이 부정적이었지만 점차 학생들이 편안하게 질문을 해 오면서 유대관계가 좋아졌다고 합니다.
'누가 하는가 보다, 뭘 하는가를 중시한다'는 교수님은 '유명세를 타기 싫다'며 끝내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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