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토박이’ 김오규, 강원FC 복귀
입력 2017.03.23 (14:49)
수정 2017.03.2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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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김오규(28)가 상주 상무에서 전역해 원소속팀 강원 FC로 복귀했다.
김오규는 22일 강원도 강릉 클럽하우스에 합류한 뒤 "초등학교부터 프로까지 강릉에서만 생활해 그리움이 많았다"라며 "상주에서 배우고 느낀 것들을 잘 펼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오규는 강릉에서 태어나 강릉 중앙중, 강릉 중앙고, 관동대를 거쳤다.
그는 2011년 시즌을 앞두고 K리그 드래프트 1순위로 강원에 입단해 6년 동안 뛴 뒤 상주에 입대했다.
김오규가 합류한 이후 상주 수비 라인은 한층 더 탄탄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오규는 22일 강원도 강릉 클럽하우스에 합류한 뒤 "초등학교부터 프로까지 강릉에서만 생활해 그리움이 많았다"라며 "상주에서 배우고 느낀 것들을 잘 펼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오규는 강릉에서 태어나 강릉 중앙중, 강릉 중앙고, 관동대를 거쳤다.
그는 2011년 시즌을 앞두고 K리그 드래프트 1순위로 강원에 입단해 6년 동안 뛴 뒤 상주에 입대했다.
김오규가 합류한 이후 상주 수비 라인은 한층 더 탄탄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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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토박이’ 김오규, 강원FC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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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3 14:49:25
- 수정2017-03-23 14:52:38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김오규(28)가 상주 상무에서 전역해 원소속팀 강원 FC로 복귀했다.
김오규는 22일 강원도 강릉 클럽하우스에 합류한 뒤 "초등학교부터 프로까지 강릉에서만 생활해 그리움이 많았다"라며 "상주에서 배우고 느낀 것들을 잘 펼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오규는 강릉에서 태어나 강릉 중앙중, 강릉 중앙고, 관동대를 거쳤다.
그는 2011년 시즌을 앞두고 K리그 드래프트 1순위로 강원에 입단해 6년 동안 뛴 뒤 상주에 입대했다.
김오규가 합류한 이후 상주 수비 라인은 한층 더 탄탄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오규는 22일 강원도 강릉 클럽하우스에 합류한 뒤 "초등학교부터 프로까지 강릉에서만 생활해 그리움이 많았다"라며 "상주에서 배우고 느낀 것들을 잘 펼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오규는 강릉에서 태어나 강릉 중앙중, 강릉 중앙고, 관동대를 거쳤다.
그는 2011년 시즌을 앞두고 K리그 드래프트 1순위로 강원에 입단해 6년 동안 뛴 뒤 상주에 입대했다.
김오규가 합류한 이후 상주 수비 라인은 한층 더 탄탄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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