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이은권·김규환·전희경 원내부대표 추가 선임
입력 2017.03.23 (15:24)
수정 2017.03.2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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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23일(오늘), 대전 중구를 지역구로 둔 이은권 의원(초선)과 김규환 의원(비례대표), 전희경 의원(비례대표)를 원내부대표로 추가 선임했다.
정우택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선을 40여 일 앞둔 긴박한 상황을 감안해 원내 전략 강화 차원에서 보강을 하려 한다"며 선임 배경을 밝혔다.
정우택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선을 40여 일 앞둔 긴박한 상황을 감안해 원내 전략 강화 차원에서 보강을 하려 한다"며 선임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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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이은권·김규환·전희경 원내부대표 추가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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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3 15:24:44
- 수정2017-03-23 15:39:00
자유한국당은 23일(오늘), 대전 중구를 지역구로 둔 이은권 의원(초선)과 김규환 의원(비례대표), 전희경 의원(비례대표)를 원내부대표로 추가 선임했다.
정우택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선을 40여 일 앞둔 긴박한 상황을 감안해 원내 전략 강화 차원에서 보강을 하려 한다"며 선임 배경을 밝혔다.
정우택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선을 40여 일 앞둔 긴박한 상황을 감안해 원내 전략 강화 차원에서 보강을 하려 한다"며 선임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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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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