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신당 등 정치권 논쟁 관여 안해'
입력 2002.08.04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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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지원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김대중 대통령과 청와대 비서실은 신당을 비롯한 어떠한 정치권의 논쟁에도 관계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청와대가 신당설에 개입된 것처럼 정치권에서 얘기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되고 바람직스럽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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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신당 등 정치권 논쟁 관여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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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박지원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김대중 대통령과 청와대 비서실은 신당을 비롯한 어떠한 정치권의 논쟁에도 관계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청와대가 신당설에 개입된 것처럼 정치권에서 얘기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되고 바람직스럽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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