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마법 같은 ‘공중부양 댄스’
입력 2017.03.27 (08:20)
수정 2017.03.2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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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중력의 한계를 넘어선 댄스 무대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런 건 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요?
<리포트>
마치 한 마리의 새처럼 여성이 공중에서 우아하게 춤을 춥니다.
빙글빙글~ 가볍고 유연한 몸놀림으로 감탄을 자아내는데요.
와이어 같은 건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설마 초능력자는 아니겠죠?
사실은 특수 제작한 바람 터널 장치를 이용한 겁니다.
아래에서 아주 강력한 바람이 불어 몸을 띄워주기 때문에 이런 공연이 가능한 건데요.
주로 스카이다이빙 선수들이 훈련용으로 활용하는 장치라고 하네요.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중력의 한계를 넘어선 댄스 무대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런 건 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요?
<리포트>
마치 한 마리의 새처럼 여성이 공중에서 우아하게 춤을 춥니다.
빙글빙글~ 가볍고 유연한 몸놀림으로 감탄을 자아내는데요.
와이어 같은 건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설마 초능력자는 아니겠죠?
사실은 특수 제작한 바람 터널 장치를 이용한 겁니다.
아래에서 아주 강력한 바람이 불어 몸을 띄워주기 때문에 이런 공연이 가능한 건데요.
주로 스카이다이빙 선수들이 훈련용으로 활용하는 장치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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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마법 같은 ‘공중부양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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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7 08:24:31
- 수정2017-03-27 08: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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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중력의 한계를 넘어선 댄스 무대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런 건 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요?
<리포트>
마치 한 마리의 새처럼 여성이 공중에서 우아하게 춤을 춥니다.
빙글빙글~ 가볍고 유연한 몸놀림으로 감탄을 자아내는데요.
와이어 같은 건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설마 초능력자는 아니겠죠?
사실은 특수 제작한 바람 터널 장치를 이용한 겁니다.
아래에서 아주 강력한 바람이 불어 몸을 띄워주기 때문에 이런 공연이 가능한 건데요.
주로 스카이다이빙 선수들이 훈련용으로 활용하는 장치라고 하네요.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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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요?
<리포트>
마치 한 마리의 새처럼 여성이 공중에서 우아하게 춤을 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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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 같은 건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설마 초능력자는 아니겠죠?
사실은 특수 제작한 바람 터널 장치를 이용한 겁니다.
아래에서 아주 강력한 바람이 불어 몸을 띄워주기 때문에 이런 공연이 가능한 건데요.
주로 스카이다이빙 선수들이 훈련용으로 활용하는 장치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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