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前 대통령 기록물, 다음 달 20일쯤 이관 본격화…5월 9일까지 완료
입력 2017.03.28 (12:08)
수정 2017.03.2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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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생산된 기록물 이관작업이 다음 달 본격화합니다.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은 청와대 등 기록물 생산 기관 측에 다음 달 20일을 전후해 이관 작업에 착수하자고 권고했습니다.
또 모든 이관 작업은 법률에 따라 새로운 대통령 취임 전날인 5월 9일까지 끝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은 청와대 등 기록물 생산 기관 측에 다음 달 20일을 전후해 이관 작업에 착수하자고 권고했습니다.
또 모든 이관 작업은 법률에 따라 새로운 대통령 취임 전날인 5월 9일까지 끝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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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前 대통령 기록물, 다음 달 20일쯤 이관 본격화…5월 9일까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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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8 12:10:45
- 수정2017-03-28 12:13:29
박근혜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생산된 기록물 이관작업이 다음 달 본격화합니다.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은 청와대 등 기록물 생산 기관 측에 다음 달 20일을 전후해 이관 작업에 착수하자고 권고했습니다.
또 모든 이관 작업은 법률에 따라 새로운 대통령 취임 전날인 5월 9일까지 끝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은 청와대 등 기록물 생산 기관 측에 다음 달 20일을 전후해 이관 작업에 착수하자고 권고했습니다.
또 모든 이관 작업은 법률에 따라 새로운 대통령 취임 전날인 5월 9일까지 끝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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