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정관 공장 화재…7천만 원 피해
입력 2017.03.30 (03:53)
수정 2017.03.3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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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9시 20분쯤, 부산 기장군 정관면의 양어장 조형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3개 동 중 1개 동을 모두 태워 7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5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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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정관 공장 화재…7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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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30 03:53:08
- 수정2017-03-30 09:35:57

어제 오후 9시 20분쯤, 부산 기장군 정관면의 양어장 조형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3개 동 중 1개 동을 모두 태워 7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5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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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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