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합동수습본부 오늘부터 가동

입력 2017.03.30 (07:06) 수정 2017.03.30 (08: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월호의 목포신항 거치가 임박함에 따라 오늘부터 '관계기관 합동 현장수습본부'가 가동됩니다.

수습본부는 해양수산부와 국민안전처 등 각 정부부처에서 파견된 105명으로 구성되며 목포신항에 사무실을 두고 현장 지원과 수습 지원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활동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월호 합동수습본부 오늘부터 가동
    • 입력 2017-03-30 07:08:29
    • 수정2017-03-30 08:06:34
    뉴스광장
세월호의 목포신항 거치가 임박함에 따라 오늘부터 '관계기관 합동 현장수습본부'가 가동됩니다.

수습본부는 해양수산부와 국민안전처 등 각 정부부처에서 파견된 105명으로 구성되며 목포신항에 사무실을 두고 현장 지원과 수습 지원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활동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