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저만을 생각하고 위해주는 그녀와 평생을 함께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차예련(32)과 5월 결혼을 발표한 주상욱(39)이 SNS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주상욱은 지난 29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이렇게 제 손으로 직접 저의 떨리는 마음을 알리고 싶었는데 결혼기사가 났다"며 "다들 아시다시피 공개연애를 한 지 어느덧 일년이 넘었고 이제 그 결실을 맺으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며 "이제 배우로서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매 순간 겸손하게 최선을 다해 행복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해 종영한 MBC TV '화려한 유혹'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다 실제 연인이 됐다.
차예련(32)과 5월 결혼을 발표한 주상욱(39)이 SNS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주상욱은 지난 29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이렇게 제 손으로 직접 저의 떨리는 마음을 알리고 싶었는데 결혼기사가 났다"며 "다들 아시다시피 공개연애를 한 지 어느덧 일년이 넘었고 이제 그 결실을 맺으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며 "이제 배우로서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매 순간 겸손하게 최선을 다해 행복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해 종영한 MBC TV '화려한 유혹'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다 실제 연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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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상욱 “차예련과 평생 함께할 수 있다는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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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30 07:12:04

"늘 저만을 생각하고 위해주는 그녀와 평생을 함께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차예련(32)과 5월 결혼을 발표한 주상욱(39)이 SNS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주상욱은 지난 29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이렇게 제 손으로 직접 저의 떨리는 마음을 알리고 싶었는데 결혼기사가 났다"며 "다들 아시다시피 공개연애를 한 지 어느덧 일년이 넘었고 이제 그 결실을 맺으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며 "이제 배우로서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매 순간 겸손하게 최선을 다해 행복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해 종영한 MBC TV '화려한 유혹'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다 실제 연인이 됐다.
차예련(32)과 5월 결혼을 발표한 주상욱(39)이 SNS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주상욱은 지난 29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이렇게 제 손으로 직접 저의 떨리는 마음을 알리고 싶었는데 결혼기사가 났다"며 "다들 아시다시피 공개연애를 한 지 어느덧 일년이 넘었고 이제 그 결실을 맺으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며 "이제 배우로서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매 순간 겸손하게 최선을 다해 행복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해 종영한 MBC TV '화려한 유혹'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다 실제 연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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