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4월 8일부터 닷새간 벚꽃 축제
입력 2017.03.30 (11:26)
수정 2017.03.30 (11: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대공원은 4월 8일부터 12일까지 호수 둘레길 등 공원 곳곳에서 벚꽃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소나타가 흐르는 벚꽃 호수길'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벚나무 길 곳곳에 피아노 16대를 설치해 시민들이 직접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대공원은 밤에도 시민들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공원 내 곳곳에 야간 조명을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끝)
'소나타가 흐르는 벚꽃 호수길'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벚나무 길 곳곳에 피아노 16대를 설치해 시민들이 직접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대공원은 밤에도 시민들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공원 내 곳곳에 야간 조명을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대공원, 4월 8일부터 닷새간 벚꽃 축제
-
- 입력 2017-03-30 11:26:55
- 수정2017-03-30 11:45:35

서울대공원은 4월 8일부터 12일까지 호수 둘레길 등 공원 곳곳에서 벚꽃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소나타가 흐르는 벚꽃 호수길'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벚나무 길 곳곳에 피아노 16대를 설치해 시민들이 직접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대공원은 밤에도 시민들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공원 내 곳곳에 야간 조명을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끝)
'소나타가 흐르는 벚꽃 호수길'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벚나무 길 곳곳에 피아노 16대를 설치해 시민들이 직접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대공원은 밤에도 시민들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공원 내 곳곳에 야간 조명을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끝)
-
-
오승목 기자 osm@kbs.co.kr
오승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