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햄프셔 경찰관 4명이 ‘릴레이 심폐소생’…극적 회생
입력 2017.03.30 (18:07)
수정 2017.03.30 (18: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찰서 대기실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은 남성.
경찰관들이 모여 응급 처치를 합니다.
비치된 제세동기를 이용해 전기충격을 가하고, 이어서 흉부 압박을 합니다.
힘이 빠지면 다음 경관이 이어받는 방식으로 네 사람이 돌아가면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남성의 호흡이 돌아왔고 구급차가 도착했습니다.
침착하고도 일사불란하게 대처한 덕분에 한 사람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글로벌 타임이었습니다.
경찰관들이 모여 응급 처치를 합니다.
비치된 제세동기를 이용해 전기충격을 가하고, 이어서 흉부 압박을 합니다.
힘이 빠지면 다음 경관이 이어받는 방식으로 네 사람이 돌아가면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남성의 호흡이 돌아왔고 구급차가 도착했습니다.
침착하고도 일사불란하게 대처한 덕분에 한 사람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글로벌 타임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국 뉴햄프셔 경찰관 4명이 ‘릴레이 심폐소생’…극적 회생
-
- 입력 2017-03-30 18:08:38
- 수정2017-03-30 18:21:14

경찰서 대기실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은 남성.
경찰관들이 모여 응급 처치를 합니다.
비치된 제세동기를 이용해 전기충격을 가하고, 이어서 흉부 압박을 합니다.
힘이 빠지면 다음 경관이 이어받는 방식으로 네 사람이 돌아가면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남성의 호흡이 돌아왔고 구급차가 도착했습니다.
침착하고도 일사불란하게 대처한 덕분에 한 사람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글로벌 타임이었습니다.
경찰관들이 모여 응급 처치를 합니다.
비치된 제세동기를 이용해 전기충격을 가하고, 이어서 흉부 압박을 합니다.
힘이 빠지면 다음 경관이 이어받는 방식으로 네 사람이 돌아가면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남성의 호흡이 돌아왔고 구급차가 도착했습니다.
침착하고도 일사불란하게 대처한 덕분에 한 사람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글로벌 타임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