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美 장거리폭격기 B-1B 또 다시 한반도 전개”
입력 2017.03.30 (20:10)
수정 2017.03.30 (20: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군의 장거리 전략폭격기 B-1B가 지난 22일에 이어 최근 또 다시 한미 연합 훈련에 참가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 28일과 29일 B-1B 1대가 한반도 상공에서 모의 사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사시 북한 지도부를 타격할 수 있는 B-1B는 최대 속도가 마하 1.2로, 폭탄 61톤을 탑재할 수 있고 백조를 닮은 형상에 파괴력이 뛰어나 '죽음의 백조'로도 불린다.
군 관계자는 지난 28일과 29일 B-1B 1대가 한반도 상공에서 모의 사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사시 북한 지도부를 타격할 수 있는 B-1B는 최대 속도가 마하 1.2로, 폭탄 61톤을 탑재할 수 있고 백조를 닮은 형상에 파괴력이 뛰어나 '죽음의 백조'로도 불린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軍 “美 장거리폭격기 B-1B 또 다시 한반도 전개”
-
- 입력 2017-03-30 20:10:16
- 수정2017-03-30 20:29:14

미군의 장거리 전략폭격기 B-1B가 지난 22일에 이어 최근 또 다시 한미 연합 훈련에 참가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 28일과 29일 B-1B 1대가 한반도 상공에서 모의 사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사시 북한 지도부를 타격할 수 있는 B-1B는 최대 속도가 마하 1.2로, 폭탄 61톤을 탑재할 수 있고 백조를 닮은 형상에 파괴력이 뛰어나 '죽음의 백조'로도 불린다.
군 관계자는 지난 28일과 29일 B-1B 1대가 한반도 상공에서 모의 사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사시 북한 지도부를 타격할 수 있는 B-1B는 최대 속도가 마하 1.2로, 폭탄 61톤을 탑재할 수 있고 백조를 닮은 형상에 파괴력이 뛰어나 '죽음의 백조'로도 불린다.
-
-
김경수 기자 bada@kbs.co.kr
김경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