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트럼프-시진핑 다음달 6~7일 마라라고 회담 공식 발표
입력 2017.03.30 (22:19)
수정 2017.03.3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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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 달 6~7일 이틀간 플로리다 주 팜비치에 있는 본인 소유 리조트 마라라고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초청해 정상회담을 한다고 30일(현지시간) 백악관이 공식 발표했다.
백악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 간의 첫 회담"이라고 덧붙였다.
백악관은 "두 정상은 국제적, 지역적 이슈들, 그리고 상호 관심이 있는 이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시 주석의 방문 첫날인 6일 저녁 시 주석 부부를 위한 만찬을 베풀 예정이다.
백악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 간의 첫 회담"이라고 덧붙였다.
백악관은 "두 정상은 국제적, 지역적 이슈들, 그리고 상호 관심이 있는 이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시 주석의 방문 첫날인 6일 저녁 시 주석 부부를 위한 만찬을 베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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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트럼프-시진핑 다음달 6~7일 마라라고 회담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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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30 22:19:19
- 수정2017-03-30 22:37:3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 달 6~7일 이틀간 플로리다 주 팜비치에 있는 본인 소유 리조트 마라라고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초청해 정상회담을 한다고 30일(현지시간) 백악관이 공식 발표했다.
백악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 간의 첫 회담"이라고 덧붙였다.
백악관은 "두 정상은 국제적, 지역적 이슈들, 그리고 상호 관심이 있는 이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시 주석의 방문 첫날인 6일 저녁 시 주석 부부를 위한 만찬을 베풀 예정이다.
백악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 간의 첫 회담"이라고 덧붙였다.
백악관은 "두 정상은 국제적, 지역적 이슈들, 그리고 상호 관심이 있는 이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시 주석의 방문 첫날인 6일 저녁 시 주석 부부를 위한 만찬을 베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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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기자 sw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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