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우편물 필요 없다고!”…괴팍한 집주인?

입력 2017.04.03 (20:47) 수정 2017.04.0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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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이 가정집에 도착하자마자, 괴팍한 집주인이 난리법석입니다.

"일주일만에 봤는데 반갑지 않아?" 집배원이 다정하게 인사해도 돌아오는 반응은?

이렇게나 신경질적입니다.

캐나다의 집배원이 매번 우편물을 배달할 때마다 녀석 때문에 긴장할 수밖에 없다는데요.

아무리 친해져보려고 해도 경계심을 보이는 고양이 때문에... 무서워서 우편물 배달, 제대로 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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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우편물 필요 없다고!”…괴팍한 집주인?
    • 입력 2017-04-03 20:29:41
    • 수정2017-04-03 21:02:34
    글로벌24
집배원이 가정집에 도착하자마자, 괴팍한 집주인이 난리법석입니다.

"일주일만에 봤는데 반갑지 않아?" 집배원이 다정하게 인사해도 돌아오는 반응은?

이렇게나 신경질적입니다.

캐나다의 집배원이 매번 우편물을 배달할 때마다 녀석 때문에 긴장할 수밖에 없다는데요.

아무리 친해져보려고 해도 경계심을 보이는 고양이 때문에... 무서워서 우편물 배달, 제대로 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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