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구속 후 첫 조사…구치소에서 진행
입력 2017.04.03 (23:01)
수정 2017.04.0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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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내일 구속 후 처음으로 서울구치소에서 검찰 조사를 받게 됩니다.
올케인 서향희 변호사가 구치소를 찾았지만, 박 전 대통령을 접견하지 못했습니다.
보도에 손서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검찰은 내일 오전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출장 조사합니다.
박 전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구속되고 첫 조사입니다.
검찰 소환 때 박 전 대통령을 조사했던 한웅재 형사8부장과 보조 검사, 여성 수사관 한 명이 동행하는 방식이 유력합니다.
조사는 구치소 내 임시 조사실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검찰 관계자는 "오전 10시쯤 도착해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며 "최순실 씨와의 대질 신문은 아직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구치소 조사'는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이후 22년 만에 이뤄지는 것입니다.
유영하 변호사는 오늘도 박 전 대통령을 접견했습니다.
올케인 서향희 변호사도 서울구치소를 찾았지만 '접견 신청 제한'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유영하 변호사와 윤전추 행정관을 접견 대상으로 등록하고 이들과 동행하는 경우에만 면회를 하고 있다고 박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검찰은 구치소 측이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의 접촉을 차단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최 씨의 수감 장소를 서울남부구치소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내일 구속 후 처음으로 서울구치소에서 검찰 조사를 받게 됩니다.
올케인 서향희 변호사가 구치소를 찾았지만, 박 전 대통령을 접견하지 못했습니다.
보도에 손서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검찰은 내일 오전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출장 조사합니다.
박 전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구속되고 첫 조사입니다.
검찰 소환 때 박 전 대통령을 조사했던 한웅재 형사8부장과 보조 검사, 여성 수사관 한 명이 동행하는 방식이 유력합니다.
조사는 구치소 내 임시 조사실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검찰 관계자는 "오전 10시쯤 도착해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며 "최순실 씨와의 대질 신문은 아직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구치소 조사'는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이후 22년 만에 이뤄지는 것입니다.
유영하 변호사는 오늘도 박 전 대통령을 접견했습니다.
올케인 서향희 변호사도 서울구치소를 찾았지만 '접견 신청 제한'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유영하 변호사와 윤전추 행정관을 접견 대상으로 등록하고 이들과 동행하는 경우에만 면회를 하고 있다고 박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검찰은 구치소 측이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의 접촉을 차단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최 씨의 수감 장소를 서울남부구치소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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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구속 후 첫 조사…구치소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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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3 23:05:42
- 수정2017-04-03 23: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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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내일 구속 후 처음으로 서울구치소에서 검찰 조사를 받게 됩니다.
올케인 서향희 변호사가 구치소를 찾았지만, 박 전 대통령을 접견하지 못했습니다.
보도에 손서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검찰은 내일 오전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출장 조사합니다.
박 전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구속되고 첫 조사입니다.
검찰 소환 때 박 전 대통령을 조사했던 한웅재 형사8부장과 보조 검사, 여성 수사관 한 명이 동행하는 방식이 유력합니다.
조사는 구치소 내 임시 조사실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검찰 관계자는 "오전 10시쯤 도착해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며 "최순실 씨와의 대질 신문은 아직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구치소 조사'는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이후 22년 만에 이뤄지는 것입니다.
유영하 변호사는 오늘도 박 전 대통령을 접견했습니다.
올케인 서향희 변호사도 서울구치소를 찾았지만 '접견 신청 제한'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유영하 변호사와 윤전추 행정관을 접견 대상으로 등록하고 이들과 동행하는 경우에만 면회를 하고 있다고 박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검찰은 구치소 측이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의 접촉을 차단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최 씨의 수감 장소를 서울남부구치소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내일 구속 후 처음으로 서울구치소에서 검찰 조사를 받게 됩니다.
올케인 서향희 변호사가 구치소를 찾았지만, 박 전 대통령을 접견하지 못했습니다.
보도에 손서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검찰은 내일 오전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출장 조사합니다.
박 전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구속되고 첫 조사입니다.
검찰 소환 때 박 전 대통령을 조사했던 한웅재 형사8부장과 보조 검사, 여성 수사관 한 명이 동행하는 방식이 유력합니다.
조사는 구치소 내 임시 조사실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검찰 관계자는 "오전 10시쯤 도착해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며 "최순실 씨와의 대질 신문은 아직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구치소 조사'는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이후 22년 만에 이뤄지는 것입니다.
유영하 변호사는 오늘도 박 전 대통령을 접견했습니다.
올케인 서향희 변호사도 서울구치소를 찾았지만 '접견 신청 제한'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유영하 변호사와 윤전추 행정관을 접견 대상으로 등록하고 이들과 동행하는 경우에만 면회를 하고 있다고 박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검찰은 구치소 측이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의 접촉을 차단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최 씨의 수감 장소를 서울남부구치소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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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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