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최강희·권상우 ‘추리의 여왕’ 제작발표회
입력 2017.04.04 (08:28)
수정 2017.04.0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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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씨와 권상우 씨가 무려 16년 만에 다시 드라마에서 만났습니다!
어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제작발표회 현장!
오랜만의 재회인 만큼 감회가 새로워 보였는데요.
<녹취> 권상우 : "그때는 저는 워낙 신인이고 강희 씨는 그래도 활동을 많이 했던 배우라 ‘와, 여자 연예인이다’ (하고) 신기하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신인 배우에서 이제는 자타공인 주연 배우가 된 권상우 씨! 열혈 형사 완승 역을 맡았고요.
환상의 콤비를 펼칠 최강희 씨는 추리 퀸 설옥 역을 맡았습니다.
최강희 씨! 기대부터 남달랐는데요.
<녹취> 최강희 : "저는 이 드라마가 좀 시끄러운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어요. 막 이렇게 정말 잘 돼서 시끄러울 수도 있지만 얘기들이 ‘그래서 누구래?’, ‘그래서 뭐래?’, ‘오늘 이거 귀엽다’..."
전작인 김과장의 인기, 부담이 되지 않을까요?
<녹취> 권상우 : "추리의 여왕’이 자신이 있기 때문에 잘돼서 뭐 한 김 상무 내지 김 사장 정도..."
미궁에 빠진 사건을 풀어내면서 범죄로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휴먼 추리극, ‘추리의 여왕’!
내일 밤 10시, 첫 방송 됩니다.
어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제작발표회 현장!
오랜만의 재회인 만큼 감회가 새로워 보였는데요.
<녹취> 권상우 : "그때는 저는 워낙 신인이고 강희 씨는 그래도 활동을 많이 했던 배우라 ‘와, 여자 연예인이다’ (하고) 신기하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신인 배우에서 이제는 자타공인 주연 배우가 된 권상우 씨! 열혈 형사 완승 역을 맡았고요.
환상의 콤비를 펼칠 최강희 씨는 추리 퀸 설옥 역을 맡았습니다.
최강희 씨! 기대부터 남달랐는데요.
<녹취> 최강희 : "저는 이 드라마가 좀 시끄러운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어요. 막 이렇게 정말 잘 돼서 시끄러울 수도 있지만 얘기들이 ‘그래서 누구래?’, ‘그래서 뭐래?’, ‘오늘 이거 귀엽다’..."
전작인 김과장의 인기, 부담이 되지 않을까요?
<녹취> 권상우 : "추리의 여왕’이 자신이 있기 때문에 잘돼서 뭐 한 김 상무 내지 김 사장 정도..."
미궁에 빠진 사건을 풀어내면서 범죄로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휴먼 추리극, ‘추리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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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최강희·권상우 ‘추리의 여왕’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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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4 08:29:53
- 수정2017-04-04 08:40:58
최강희 씨와 권상우 씨가 무려 16년 만에 다시 드라마에서 만났습니다!
어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제작발표회 현장!
오랜만의 재회인 만큼 감회가 새로워 보였는데요.
<녹취> 권상우 : "그때는 저는 워낙 신인이고 강희 씨는 그래도 활동을 많이 했던 배우라 ‘와, 여자 연예인이다’ (하고) 신기하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신인 배우에서 이제는 자타공인 주연 배우가 된 권상우 씨! 열혈 형사 완승 역을 맡았고요.
환상의 콤비를 펼칠 최강희 씨는 추리 퀸 설옥 역을 맡았습니다.
최강희 씨! 기대부터 남달랐는데요.
<녹취> 최강희 : "저는 이 드라마가 좀 시끄러운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어요. 막 이렇게 정말 잘 돼서 시끄러울 수도 있지만 얘기들이 ‘그래서 누구래?’, ‘그래서 뭐래?’, ‘오늘 이거 귀엽다’..."
전작인 김과장의 인기, 부담이 되지 않을까요?
<녹취> 권상우 : "추리의 여왕’이 자신이 있기 때문에 잘돼서 뭐 한 김 상무 내지 김 사장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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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밤 10시, 첫 방송 됩니다.
어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제작발표회 현장!
오랜만의 재회인 만큼 감회가 새로워 보였는데요.
<녹취> 권상우 : "그때는 저는 워낙 신인이고 강희 씨는 그래도 활동을 많이 했던 배우라 ‘와, 여자 연예인이다’ (하고) 신기하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신인 배우에서 이제는 자타공인 주연 배우가 된 권상우 씨! 열혈 형사 완승 역을 맡았고요.
환상의 콤비를 펼칠 최강희 씨는 추리 퀸 설옥 역을 맡았습니다.
최강희 씨! 기대부터 남달랐는데요.
<녹취> 최강희 : "저는 이 드라마가 좀 시끄러운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어요. 막 이렇게 정말 잘 돼서 시끄러울 수도 있지만 얘기들이 ‘그래서 누구래?’, ‘그래서 뭐래?’, ‘오늘 이거 귀엽다’..."
전작인 김과장의 인기, 부담이 되지 않을까요?
<녹취> 권상우 : "추리의 여왕’이 자신이 있기 때문에 잘돼서 뭐 한 김 상무 내지 김 사장 정도..."
미궁에 빠진 사건을 풀어내면서 범죄로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휴먼 추리극, ‘추리의 여왕’!
내일 밤 10시, 첫 방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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