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성폭행 장면 생중계 10대 용의자 2명 체포
입력 2017.04.04 (12:29)
수정 2017.04.0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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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집단 성폭행 장면을 소셜미디어로 실시간 중계한 10대 2명이 검거됐습니다.
시카고 경찰은 성폭행 용의자 가운데 2명을 구치소에 수감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소 5~6명이 범죄 행위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나머지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여학생이 성폭행당하는 장면을 40여 명이 온라인으로 실시간 지켜봤지만 신고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시카고 경찰은 성폭행 용의자 가운데 2명을 구치소에 수감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소 5~6명이 범죄 행위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나머지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여학생이 성폭행당하는 장면을 40여 명이 온라인으로 실시간 지켜봤지만 신고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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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성폭행 장면 생중계 10대 용의자 2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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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4 12:31:34
- 수정2017-04-04 12:38:56
여고생 집단 성폭행 장면을 소셜미디어로 실시간 중계한 10대 2명이 검거됐습니다.
시카고 경찰은 성폭행 용의자 가운데 2명을 구치소에 수감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소 5~6명이 범죄 행위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나머지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여학생이 성폭행당하는 장면을 40여 명이 온라인으로 실시간 지켜봤지만 신고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시카고 경찰은 성폭행 용의자 가운데 2명을 구치소에 수감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소 5~6명이 범죄 행위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나머지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여학생이 성폭행당하는 장면을 40여 명이 온라인으로 실시간 지켜봤지만 신고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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