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 불교 문화재 48점, 원래 사찰로 돌아가…이운고불식 진행
입력 2017.04.04 (17:18)
수정 2017.04.0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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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당했다가 회수된 불교문화재 40여 점이 원래 소장돼있던 사찰로 되돌아갑니다.
대한불교조계종 등은 도난 불교문화재 48점을 원래 소장처인 각 사찰로 옮기기에 앞서 오늘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이운 고불식을 진행했습니다.
해당 불교문화재들은 도난된 뒤 한 사립박물관장이 불법적으로 보관하고 있던 것으로, 지난 2014년 발견돼 회수됐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등은 도난 불교문화재 48점을 원래 소장처인 각 사찰로 옮기기에 앞서 오늘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이운 고불식을 진행했습니다.
해당 불교문화재들은 도난된 뒤 한 사립박물관장이 불법적으로 보관하고 있던 것으로, 지난 2014년 발견돼 회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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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난 불교 문화재 48점, 원래 사찰로 돌아가…이운고불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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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4 17:21:20
- 수정2017-04-04 17:24:42

도난당했다가 회수된 불교문화재 40여 점이 원래 소장돼있던 사찰로 되돌아갑니다.
대한불교조계종 등은 도난 불교문화재 48점을 원래 소장처인 각 사찰로 옮기기에 앞서 오늘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이운 고불식을 진행했습니다.
해당 불교문화재들은 도난된 뒤 한 사립박물관장이 불법적으로 보관하고 있던 것으로, 지난 2014년 발견돼 회수됐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등은 도난 불교문화재 48점을 원래 소장처인 각 사찰로 옮기기에 앞서 오늘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이운 고불식을 진행했습니다.
해당 불교문화재들은 도난된 뒤 한 사립박물관장이 불법적으로 보관하고 있던 것으로, 지난 2014년 발견돼 회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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