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너희가 리듬을 알아?” 82살 클럽DJ
입력 2017.04.04 (20:46)
수정 2017.04.0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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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주방에서 일하는 평범한 할머니가 밤이면 화려하게 변신합니다.
어떻게요?
댄스 플로어를 뒤흔드는 '클럽 DJ!' "리듬의 여왕이라 불러주세요~"
"젊은이들의 취향까지 저격한" 스미코 이와무로 씨인데요.
올해로 82살! 무려 10년 경력의 '최고령 DJ'입니다.
10년 전, 재미삼아 시작해 매월 한 차례씩 클럽에서 DJ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언젠가 미국 뉴욕에서 공연하는 것이 꿈"이라는 스미코 씨! 멀리서도 응원합니다!
어떻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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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2살! 무려 10년 경력의 '최고령 DJ'입니다.
10년 전, 재미삼아 시작해 매월 한 차례씩 클럽에서 DJ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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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너희가 리듬을 알아?” 82살 클럽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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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4 20:30:48
- 수정2017-04-04 20:52:57
식당 주방에서 일하는 평범한 할머니가 밤이면 화려하게 변신합니다.
어떻게요?
댄스 플로어를 뒤흔드는 '클럽 DJ!' "리듬의 여왕이라 불러주세요~"
"젊은이들의 취향까지 저격한" 스미코 이와무로 씨인데요.
올해로 82살! 무려 10년 경력의 '최고령 DJ'입니다.
10년 전, 재미삼아 시작해 매월 한 차례씩 클럽에서 DJ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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