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 규탄 “학살 멈춰야”

입력 2017.04.05 (19:26) 수정 2017.04.0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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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북부 이들리브 주에서 발생한 화학무기 공격에 대해 교황이 학살을 멈출 것을 촉구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5일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신자들에게 "시리아에서 전개되는 최근 사태에 충격을 금치 못한다"며 "어린이 상당 수를 포함해 무고한 주민 수 십 명이 사망한 '용납할 수 없는 학살'을 단호히 개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 사회와 국제 사회에서 정치적 책임을 지닌 사람들은 양심을 걸고 이러한 비극을 중단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황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메시지에서도 6년 간 이어진 고통스러운 시리아 내전의 해법 마련에 국제 사회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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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황,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 규탄 “학살 멈춰야”
    • 입력 2017-04-05 19:26:03
    • 수정2017-04-05 19:35:02
    국제
시리아 북부 이들리브 주에서 발생한 화학무기 공격에 대해 교황이 학살을 멈출 것을 촉구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5일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신자들에게 "시리아에서 전개되는 최근 사태에 충격을 금치 못한다"며 "어린이 상당 수를 포함해 무고한 주민 수 십 명이 사망한 '용납할 수 없는 학살'을 단호히 개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 사회와 국제 사회에서 정치적 책임을 지닌 사람들은 양심을 걸고 이러한 비극을 중단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황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메시지에서도 6년 간 이어진 고통스러운 시리아 내전의 해법 마련에 국제 사회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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