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中, 8m 높이에서 떨어진 남성 받아낸 무술인
입력 2017.04.05 (20:34)
수정 2017.04.0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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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발판을 딛고 건물로 올라갑니다.
그런데 잠시 뒤 발판이 쓰러져 버리고 남성은 위태롭게 건물에 매달려 있는데요.
밑에서 서있던 다른 남성이 팔을 벌려 건물에서 떨어지는 그를 받습니다.
<녹취> 우 : "저는 무술을 배웠고 본능적으로 행동했습니다. 저는 구조 기술도 알고 있어요."
우 씨는 7살 때부터 무술을 배웠다는데요.
오랫동안 무도를 익혀온 만큼 언제든 누군가를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우 씨 덕분에 목숨을 구한 남성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그런데 잠시 뒤 발판이 쓰러져 버리고 남성은 위태롭게 건물에 매달려 있는데요.
밑에서 서있던 다른 남성이 팔을 벌려 건물에서 떨어지는 그를 받습니다.
<녹취> 우 : "저는 무술을 배웠고 본능적으로 행동했습니다. 저는 구조 기술도 알고 있어요."
우 씨는 7살 때부터 무술을 배웠다는데요.
오랫동안 무도를 익혀온 만큼 언제든 누군가를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우 씨 덕분에 목숨을 구한 남성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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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5 20:30:59
- 수정2017-04-05 20:51:14
한 남성이 발판을 딛고 건물로 올라갑니다.
그런데 잠시 뒤 발판이 쓰러져 버리고 남성은 위태롭게 건물에 매달려 있는데요.
밑에서 서있던 다른 남성이 팔을 벌려 건물에서 떨어지는 그를 받습니다.
<녹취> 우 : "저는 무술을 배웠고 본능적으로 행동했습니다. 저는 구조 기술도 알고 있어요."
우 씨는 7살 때부터 무술을 배웠다는데요.
오랫동안 무도를 익혀온 만큼 언제든 누군가를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우 씨 덕분에 목숨을 구한 남성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그런데 잠시 뒤 발판이 쓰러져 버리고 남성은 위태롭게 건물에 매달려 있는데요.
밑에서 서있던 다른 남성이 팔을 벌려 건물에서 떨어지는 그를 받습니다.
<녹취> 우 : "저는 무술을 배웠고 본능적으로 행동했습니다. 저는 구조 기술도 알고 있어요."
우 씨는 7살 때부터 무술을 배웠다는데요.
오랫동안 무도를 익혀온 만큼 언제든 누군가를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우 씨 덕분에 목숨을 구한 남성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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