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건물 외벽을 누비며 우승 기원 ‘슛’

입력 2017.04.06 (08:22) 수정 2017.04.0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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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축구선수들입니다.

그런데 지금 어디 있는 거죠?

푸른 잔디밭 대신 건물 외벽에 대롱대롱 매달려 공을 차고 있습니다.

높이가 무려 74미터나 된다는데요.

아찔한 풍경을 발아래 두고도 슛을 성공시키느라 정신을 집중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합니다.

정규 시즌을 앞두고 우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진행한 행사라고 하네요.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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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 클릭] 건물 외벽을 누비며 우승 기원 ‘슛’
    • 입력 2017-04-06 08:23:24
    • 수정2017-04-06 09:06:48
    아침뉴스타임
노르웨이의 축구선수들입니다.

그런데 지금 어디 있는 거죠?

푸른 잔디밭 대신 건물 외벽에 대롱대롱 매달려 공을 차고 있습니다.

높이가 무려 74미터나 된다는데요.

아찔한 풍경을 발아래 두고도 슛을 성공시키느라 정신을 집중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합니다.

정규 시즌을 앞두고 우승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진행한 행사라고 하네요.

정다은의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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