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난 춤을 출 테니 디제잉을 보여 줘!”
입력 2017.04.06 (20:46)
수정 2017.04.0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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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숙한 손놀림으로 디제잉 기계를 만지고, 흥겨운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드는 쌍둥이 자매!
올해 11살된 아밀라와 카일라입니다.
디제잉을 시작한지 불과 3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믹싱 기계를 갖고 노는 걸 좋아한다는데요.
아직 어설픈 실력이지만 퍼포먼스는 참 깜찍하죠?
아버지가 올린 영상이 주목을 받으면서 이미 수많은 팬을 가진 인기 DJ로 떠올랐다고 하네요.
올해 11살된 아밀라와 카일라입니다.
디제잉을 시작한지 불과 3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믹싱 기계를 갖고 노는 걸 좋아한다는데요.
아직 어설픈 실력이지만 퍼포먼스는 참 깜찍하죠?
아버지가 올린 영상이 주목을 받으면서 이미 수많은 팬을 가진 인기 DJ로 떠올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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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난 춤을 출 테니 디제잉을 보여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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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6 20:29:53
- 수정2017-04-06 20:52:07
능숙한 손놀림으로 디제잉 기계를 만지고, 흥겨운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드는 쌍둥이 자매!
올해 11살된 아밀라와 카일라입니다.
디제잉을 시작한지 불과 3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믹싱 기계를 갖고 노는 걸 좋아한다는데요.
아직 어설픈 실력이지만 퍼포먼스는 참 깜찍하죠?
아버지가 올린 영상이 주목을 받으면서 이미 수많은 팬을 가진 인기 DJ로 떠올랐다고 하네요.
올해 11살된 아밀라와 카일라입니다.
디제잉을 시작한지 불과 3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믹싱 기계를 갖고 노는 걸 좋아한다는데요.
아직 어설픈 실력이지만 퍼포먼스는 참 깜찍하죠?
아버지가 올린 영상이 주목을 받으면서 이미 수많은 팬을 가진 인기 DJ로 떠올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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