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외발자전거 타고 ‘칠레 유람’
입력 2017.04.07 (08:22)
수정 2017.04.07 (09: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남미의 낭만이라고 불리는 ‘칠레’를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둘러본 남자가 등장했습니다.
함께 떠나볼까요.
<리포트>
그냥 다니면 섭섭한가요. 한 남자가 외발자전거에 몸을 싣고는 험준한 언덕길과 바위 계곡을 자유자재로 누비고 다닙니다.
평지에서도 타기 쉽지 않은 건데 실력이 보통이 아니죠.
부지런히 페달을 돌릴 때마다 아름답고 다채로운 자연 풍광이 생생하게 펼쳐지는데요. 독일의 유명 외발자전거 선수입니다.
전 세계를 돌며 모험 중인데, 이번엔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사막인 칠레 아타카마 사막과 주변 고산지대를 찾았습니다.
한 달 동안 최대한 많은 곳을 둘러보고 색다른 추억을 쌓고 싶어 여행과 외발 자전거를 접목했다는데요. 이런 여행기도 참 매력 있네요.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남미의 낭만이라고 불리는 ‘칠레’를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둘러본 남자가 등장했습니다.
함께 떠나볼까요.
<리포트>
그냥 다니면 섭섭한가요. 한 남자가 외발자전거에 몸을 싣고는 험준한 언덕길과 바위 계곡을 자유자재로 누비고 다닙니다.
평지에서도 타기 쉽지 않은 건데 실력이 보통이 아니죠.
부지런히 페달을 돌릴 때마다 아름답고 다채로운 자연 풍광이 생생하게 펼쳐지는데요. 독일의 유명 외발자전거 선수입니다.
전 세계를 돌며 모험 중인데, 이번엔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사막인 칠레 아타카마 사막과 주변 고산지대를 찾았습니다.
한 달 동안 최대한 많은 곳을 둘러보고 색다른 추억을 쌓고 싶어 여행과 외발 자전거를 접목했다는데요. 이런 여행기도 참 매력 있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핫 클릭] 외발자전거 타고 ‘칠레 유람’
-
- 입력 2017-04-07 08:24:08
- 수정2017-04-07 09:06:15

<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남미의 낭만이라고 불리는 ‘칠레’를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둘러본 남자가 등장했습니다.
함께 떠나볼까요.
<리포트>
그냥 다니면 섭섭한가요. 한 남자가 외발자전거에 몸을 싣고는 험준한 언덕길과 바위 계곡을 자유자재로 누비고 다닙니다.
평지에서도 타기 쉽지 않은 건데 실력이 보통이 아니죠.
부지런히 페달을 돌릴 때마다 아름답고 다채로운 자연 풍광이 생생하게 펼쳐지는데요. 독일의 유명 외발자전거 선수입니다.
전 세계를 돌며 모험 중인데, 이번엔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사막인 칠레 아타카마 사막과 주변 고산지대를 찾았습니다.
한 달 동안 최대한 많은 곳을 둘러보고 색다른 추억을 쌓고 싶어 여행과 외발 자전거를 접목했다는데요. 이런 여행기도 참 매력 있네요.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남미의 낭만이라고 불리는 ‘칠레’를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둘러본 남자가 등장했습니다.
함께 떠나볼까요.
<리포트>
그냥 다니면 섭섭한가요. 한 남자가 외발자전거에 몸을 싣고는 험준한 언덕길과 바위 계곡을 자유자재로 누비고 다닙니다.
평지에서도 타기 쉽지 않은 건데 실력이 보통이 아니죠.
부지런히 페달을 돌릴 때마다 아름답고 다채로운 자연 풍광이 생생하게 펼쳐지는데요. 독일의 유명 외발자전거 선수입니다.
전 세계를 돌며 모험 중인데, 이번엔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사막인 칠레 아타카마 사막과 주변 고산지대를 찾았습니다.
한 달 동안 최대한 많은 곳을 둘러보고 색다른 추억을 쌓고 싶어 여행과 외발 자전거를 접목했다는데요. 이런 여행기도 참 매력 있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