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전쟁나면 누가 선제타격했든 美 책임”
입력 2017.04.07 (09:33)
수정 2017.04.07 (10: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북한이 "전쟁이 터지면 누가 선제 타격을 했든 미국이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어제 발표한 비망록을 통해 한미연합훈련이 북한의 '수뇌부 제거'를 노린 특수작전으로, 실전 단계에서 준비되고 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또 "미국이 대북 제재 결의를 이행할 것을 세계의 모든 나라들에 강요하고 있다"며 "이것은 전면 전쟁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어제 발표한 비망록을 통해 한미연합훈련이 북한의 '수뇌부 제거'를 노린 특수작전으로, 실전 단계에서 준비되고 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또 "미국이 대북 제재 결의를 이행할 것을 세계의 모든 나라들에 강요하고 있다"며 "이것은 전면 전쟁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北 “전쟁나면 누가 선제타격했든 美 책임”
-
- 입력 2017-04-07 09:33:56
- 수정2017-04-07 10:00:02

북한이 "전쟁이 터지면 누가 선제 타격을 했든 미국이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어제 발표한 비망록을 통해 한미연합훈련이 북한의 '수뇌부 제거'를 노린 특수작전으로, 실전 단계에서 준비되고 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또 "미국이 대북 제재 결의를 이행할 것을 세계의 모든 나라들에 강요하고 있다"며 "이것은 전면 전쟁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어제 발표한 비망록을 통해 한미연합훈련이 북한의 '수뇌부 제거'를 노린 특수작전으로, 실전 단계에서 준비되고 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또 "미국이 대북 제재 결의를 이행할 것을 세계의 모든 나라들에 강요하고 있다"며 "이것은 전면 전쟁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