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삼성전자-용인병원과 치매 예방 사업 추진
입력 2017.04.07 (16:42)
수정 2017.04.0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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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는 7일 삼성전자 DS부문사회봉사단, 경기도 노인전문 용인병원과 함께 '치매예방사업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 DS부문사회봉사단은 2019년까지 3년간 3억 원을 후원하고 경기도 노인전문 용인병원은 용인시 치매 상담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치매 예방교육, 조기진단검사, 전문치료 등 치매 관리 사업을 벌이게 된다.
또 치매환자 가구를 찾아가는 '치매 홈케어 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치매환자·가족·봉사자의 모임공간인 '채움카페'를 확대한다.
삼성전자 DS부문사회봉사단은 2007년부터 용인시의 치매 예방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 DS부문사회봉사단은 2019년까지 3년간 3억 원을 후원하고 경기도 노인전문 용인병원은 용인시 치매 상담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치매 예방교육, 조기진단검사, 전문치료 등 치매 관리 사업을 벌이게 된다.
또 치매환자 가구를 찾아가는 '치매 홈케어 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치매환자·가족·봉사자의 모임공간인 '채움카페'를 확대한다.
삼성전자 DS부문사회봉사단은 2007년부터 용인시의 치매 예방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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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삼성전자-용인병원과 치매 예방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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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7 16:42:42
- 수정2017-04-07 16:59:09

경기도 용인시는 7일 삼성전자 DS부문사회봉사단, 경기도 노인전문 용인병원과 함께 '치매예방사업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 DS부문사회봉사단은 2019년까지 3년간 3억 원을 후원하고 경기도 노인전문 용인병원은 용인시 치매 상담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치매 예방교육, 조기진단검사, 전문치료 등 치매 관리 사업을 벌이게 된다.
또 치매환자 가구를 찾아가는 '치매 홈케어 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치매환자·가족·봉사자의 모임공간인 '채움카페'를 확대한다.
삼성전자 DS부문사회봉사단은 2007년부터 용인시의 치매 예방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 DS부문사회봉사단은 2019년까지 3년간 3억 원을 후원하고 경기도 노인전문 용인병원은 용인시 치매 상담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치매 예방교육, 조기진단검사, 전문치료 등 치매 관리 사업을 벌이게 된다.
또 치매환자 가구를 찾아가는 '치매 홈케어 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치매환자·가족·봉사자의 모임공간인 '채움카페'를 확대한다.
삼성전자 DS부문사회봉사단은 2007년부터 용인시의 치매 예방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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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기자 kospir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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