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불후의 명곡' 300회 특집에 출연한 이영자가 녹화 도중 치킨을 배달시켜 화제가 되고있다.
이영자는 8일 방송되는 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300회 특집 1탄 'KBS 예능 프로그램 특집'에 출연했다. '안녕하세요'의 MC 자격으로 나온 이영자는 "무대를 앞두고 너무 긴장된다. 닭다리를 잡고 있으면 마음이 안정될 것 같다"고 떨리는 마음을 털어놨다.
이영자는 녹화 시작과 동시에 사상 처음으로 토크 대기실에 치킨을 배달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녹화 내내 거침없이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영자는 또 과거 앨범을 발매했던 가수 출신임을 고백하며 속사포 랩 실력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영자는 컬투와 함께 다섯손가락의 '풍선'과 쟈니리의 '사노라면'을 골라 열창했다. 컬투의 탄탄한 가창력과 이영자의 폭발적인 에너지, 화려한 무대 매너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무대 도중 '안녕하세요'의 또 다른 MC이자 '불후의 명곡'의 MC인 신동엽은 무대로 깜짝 등장해 함께 무대를 꾸몄다. 2011년 첫 방송부터 약 6년간 꿋꿋이 MC석을 지키던 신동엽이 무대에 등장하자 더욱 열렬한 환호가 터져나왔다. 이어 신동엽은 이영자, 컬투와 처음으로 MC가 아닌 출연진으로 판정대에 함께 올라 눈길을 사로잡았다.

'불후의 명곡'은 300회를 맞아 3주 동안 3부작 특집을 방송한다. 기획부터 섭외, 무대 준비까지 제작진이 약 4개월 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특집이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예대상을 방불케 하는 사상 초유의 라인업으로 역대급 무대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화려한 서막을 열 1부는 'KBS 예능프로그램 특집'으로, KBS를 대표하는 예능 프로그램의 MC들이 총 출동한다. 2부는 '불후의 스타 특집'으로 그동안 '불후의 명곡' 무대에서 많은 화제를 일으키며 빛낸 대표 보컬리스트들이 총출동해 명품 무대를 선보인다. 마지막 3부는 '전설과의 듀엣 특집'으로 대한민국 가요계의 전설들과 후배 뮤지션들이 역대급 콜라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KBS 예능 프로그램 MC들의 활약은 오는 8일(토) 오후 6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300회 특집 1탄-KBS 예능 프로그램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자는 8일 방송되는 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300회 특집 1탄 'KBS 예능 프로그램 특집'에 출연했다. '안녕하세요'의 MC 자격으로 나온 이영자는 "무대를 앞두고 너무 긴장된다. 닭다리를 잡고 있으면 마음이 안정될 것 같다"고 떨리는 마음을 털어놨다.
이영자는 녹화 시작과 동시에 사상 처음으로 토크 대기실에 치킨을 배달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녹화 내내 거침없이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영자는 또 과거 앨범을 발매했던 가수 출신임을 고백하며 속사포 랩 실력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영자는 컬투와 함께 다섯손가락의 '풍선'과 쟈니리의 '사노라면'을 골라 열창했다. 컬투의 탄탄한 가창력과 이영자의 폭발적인 에너지, 화려한 무대 매너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무대 도중 '안녕하세요'의 또 다른 MC이자 '불후의 명곡'의 MC인 신동엽은 무대로 깜짝 등장해 함께 무대를 꾸몄다. 2011년 첫 방송부터 약 6년간 꿋꿋이 MC석을 지키던 신동엽이 무대에 등장하자 더욱 열렬한 환호가 터져나왔다. 이어 신동엽은 이영자, 컬투와 처음으로 MC가 아닌 출연진으로 판정대에 함께 올라 눈길을 사로잡았다.

'불후의 명곡'은 300회를 맞아 3주 동안 3부작 특집을 방송한다. 기획부터 섭외, 무대 준비까지 제작진이 약 4개월 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특집이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예대상을 방불케 하는 사상 초유의 라인업으로 역대급 무대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화려한 서막을 열 1부는 'KBS 예능프로그램 특집'으로, KBS를 대표하는 예능 프로그램의 MC들이 총 출동한다. 2부는 '불후의 스타 특집'으로 그동안 '불후의 명곡' 무대에서 많은 화제를 일으키며 빛낸 대표 보컬리스트들이 총출동해 명품 무대를 선보인다. 마지막 3부는 '전설과의 듀엣 특집'으로 대한민국 가요계의 전설들과 후배 뮤지션들이 역대급 콜라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KBS 예능 프로그램 MC들의 활약은 오는 8일(토) 오후 6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300회 특집 1탄-KBS 예능 프로그램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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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다리 잡아야 마음 안정”…이영자, 녹화 도중 치킨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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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7 17:52:35

KBS '불후의 명곡' 300회 특집에 출연한 이영자가 녹화 도중 치킨을 배달시켜 화제가 되고있다.
이영자는 8일 방송되는 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300회 특집 1탄 'KBS 예능 프로그램 특집'에 출연했다. '안녕하세요'의 MC 자격으로 나온 이영자는 "무대를 앞두고 너무 긴장된다. 닭다리를 잡고 있으면 마음이 안정될 것 같다"고 떨리는 마음을 털어놨다.
이영자는 녹화 시작과 동시에 사상 처음으로 토크 대기실에 치킨을 배달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녹화 내내 거침없이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영자는 또 과거 앨범을 발매했던 가수 출신임을 고백하며 속사포 랩 실력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영자는 컬투와 함께 다섯손가락의 '풍선'과 쟈니리의 '사노라면'을 골라 열창했다. 컬투의 탄탄한 가창력과 이영자의 폭발적인 에너지, 화려한 무대 매너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무대 도중 '안녕하세요'의 또 다른 MC이자 '불후의 명곡'의 MC인 신동엽은 무대로 깜짝 등장해 함께 무대를 꾸몄다. 2011년 첫 방송부터 약 6년간 꿋꿋이 MC석을 지키던 신동엽이 무대에 등장하자 더욱 열렬한 환호가 터져나왔다. 이어 신동엽은 이영자, 컬투와 처음으로 MC가 아닌 출연진으로 판정대에 함께 올라 눈길을 사로잡았다.

'불후의 명곡'은 300회를 맞아 3주 동안 3부작 특집을 방송한다. 기획부터 섭외, 무대 준비까지 제작진이 약 4개월 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특집이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예대상을 방불케 하는 사상 초유의 라인업으로 역대급 무대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화려한 서막을 열 1부는 'KBS 예능프로그램 특집'으로, KBS를 대표하는 예능 프로그램의 MC들이 총 출동한다. 2부는 '불후의 스타 특집'으로 그동안 '불후의 명곡' 무대에서 많은 화제를 일으키며 빛낸 대표 보컬리스트들이 총출동해 명품 무대를 선보인다. 마지막 3부는 '전설과의 듀엣 특집'으로 대한민국 가요계의 전설들과 후배 뮤지션들이 역대급 콜라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KBS 예능 프로그램 MC들의 활약은 오는 8일(토) 오후 6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300회 특집 1탄-KBS 예능 프로그램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자는 8일 방송되는 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300회 특집 1탄 'KBS 예능 프로그램 특집'에 출연했다. '안녕하세요'의 MC 자격으로 나온 이영자는 "무대를 앞두고 너무 긴장된다. 닭다리를 잡고 있으면 마음이 안정될 것 같다"고 떨리는 마음을 털어놨다.
이영자는 녹화 시작과 동시에 사상 처음으로 토크 대기실에 치킨을 배달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녹화 내내 거침없이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영자는 또 과거 앨범을 발매했던 가수 출신임을 고백하며 속사포 랩 실력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영자는 컬투와 함께 다섯손가락의 '풍선'과 쟈니리의 '사노라면'을 골라 열창했다. 컬투의 탄탄한 가창력과 이영자의 폭발적인 에너지, 화려한 무대 매너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무대 도중 '안녕하세요'의 또 다른 MC이자 '불후의 명곡'의 MC인 신동엽은 무대로 깜짝 등장해 함께 무대를 꾸몄다. 2011년 첫 방송부터 약 6년간 꿋꿋이 MC석을 지키던 신동엽이 무대에 등장하자 더욱 열렬한 환호가 터져나왔다. 이어 신동엽은 이영자, 컬투와 처음으로 MC가 아닌 출연진으로 판정대에 함께 올라 눈길을 사로잡았다.

'불후의 명곡'은 300회를 맞아 3주 동안 3부작 특집을 방송한다. 기획부터 섭외, 무대 준비까지 제작진이 약 4개월 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특집이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예대상을 방불케 하는 사상 초유의 라인업으로 역대급 무대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화려한 서막을 열 1부는 'KBS 예능프로그램 특집'으로, KBS를 대표하는 예능 프로그램의 MC들이 총 출동한다. 2부는 '불후의 스타 특집'으로 그동안 '불후의 명곡' 무대에서 많은 화제를 일으키며 빛낸 대표 보컬리스트들이 총출동해 명품 무대를 선보인다. 마지막 3부는 '전설과의 듀엣 특집'으로 대한민국 가요계의 전설들과 후배 뮤지션들이 역대급 콜라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KBS 예능 프로그램 MC들의 활약은 오는 8일(토) 오후 6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300회 특집 1탄-KBS 예능 프로그램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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