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장비 120대 추가…선체 수색 준비
입력 2017.04.07 (23:34)
수정 2017.04.0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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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세월호의 무게가 최초 추산보다 3천톤 가까이 늘어난 만6천톤에 이르자, 세월호를 육상으로 옮기는데 필요한 특수 운송장비를 120대 추가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해수부는 또 세월호 선체 수색을 위해 선체 진입로를 확보하기 위한 조사도 진행했습니다.
해수부는 또 세월호 선체 수색을 위해 선체 진입로를 확보하기 위한 조사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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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송장비 120대 추가…선체 수색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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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7 23:37:23
- 수정2017-04-07 23:42:18

해양수산부는 세월호의 무게가 최초 추산보다 3천톤 가까이 늘어난 만6천톤에 이르자, 세월호를 육상으로 옮기는데 필요한 특수 운송장비를 120대 추가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해수부는 또 세월호 선체 수색을 위해 선체 진입로를 확보하기 위한 조사도 진행했습니다.
해수부는 또 세월호 선체 수색을 위해 선체 진입로를 확보하기 위한 조사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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