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하다 정면 충돌…산사태로 도로 통제
입력 2017.04.12 (06:26)
수정 2017.04.1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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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젯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차를 정면 충돌해 운전자 2명이 숨졌습니다.
봄철 지반이 약해지면서 충북에서는 50톤짜리 바위와 흙더미가 도로로 쏟아지는 아찔한 사고도 있었습니다.
이화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속도로가 희뿌연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오늘 새벽 12시 30분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승용차 두 대가 정면 충돌했습니다.
운전자 두 명은 현장에서 모두 숨졌습니다.
경찰은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 시간 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상일 나들목 부근에서는 승용차와 화물차 2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마지막에 추돌한 2.5톤 화물차 운전자 43살 이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앞서 난 사고를 피하지 못해 2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7시 10분쯤 경기도 포천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50분 만에 꺼졌지만 집안에 있던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50대 남성이 숨졌고, 집 주인이 크게 다쳤습니다.
거대한 바위가 도로를 덮쳤습니다.
흙더미까지 쏟아져 도로는 말 그대로 아수라장입니다.
어제 오후 6시 30분쯤, 충북 영동군의 한 절개지에서 50톤짜리 바위와 흙더미가 도로 위에 쏟아져 2차선 도로가 3시간 넘게 전면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포근해진 날씨에 지반이 약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화진입니다.
어젯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차를 정면 충돌해 운전자 2명이 숨졌습니다.
봄철 지반이 약해지면서 충북에서는 50톤짜리 바위와 흙더미가 도로로 쏟아지는 아찔한 사고도 있었습니다.
이화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속도로가 희뿌연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오늘 새벽 12시 30분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승용차 두 대가 정면 충돌했습니다.
운전자 두 명은 현장에서 모두 숨졌습니다.
경찰은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 시간 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상일 나들목 부근에서는 승용차와 화물차 2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마지막에 추돌한 2.5톤 화물차 운전자 43살 이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앞서 난 사고를 피하지 못해 2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7시 10분쯤 경기도 포천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50분 만에 꺼졌지만 집안에 있던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50대 남성이 숨졌고, 집 주인이 크게 다쳤습니다.
거대한 바위가 도로를 덮쳤습니다.
흙더미까지 쏟아져 도로는 말 그대로 아수라장입니다.
어제 오후 6시 30분쯤, 충북 영동군의 한 절개지에서 50톤짜리 바위와 흙더미가 도로 위에 쏟아져 2차선 도로가 3시간 넘게 전면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포근해진 날씨에 지반이 약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화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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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주행하다 정면 충돌…산사태로 도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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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7-04-12 07: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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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차를 정면 충돌해 운전자 2명이 숨졌습니다.
봄철 지반이 약해지면서 충북에서는 50톤짜리 바위와 흙더미가 도로로 쏟아지는 아찔한 사고도 있었습니다.
이화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속도로가 희뿌연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오늘 새벽 12시 30분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승용차 두 대가 정면 충돌했습니다.
운전자 두 명은 현장에서 모두 숨졌습니다.
경찰은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 시간 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상일 나들목 부근에서는 승용차와 화물차 2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마지막에 추돌한 2.5톤 화물차 운전자 43살 이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앞서 난 사고를 피하지 못해 2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7시 10분쯤 경기도 포천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50분 만에 꺼졌지만 집안에 있던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50대 남성이 숨졌고, 집 주인이 크게 다쳤습니다.
거대한 바위가 도로를 덮쳤습니다.
흙더미까지 쏟아져 도로는 말 그대로 아수라장입니다.
어제 오후 6시 30분쯤, 충북 영동군의 한 절개지에서 50톤짜리 바위와 흙더미가 도로 위에 쏟아져 2차선 도로가 3시간 넘게 전면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포근해진 날씨에 지반이 약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화진입니다.
어젯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차를 정면 충돌해 운전자 2명이 숨졌습니다.
봄철 지반이 약해지면서 충북에서는 50톤짜리 바위와 흙더미가 도로로 쏟아지는 아찔한 사고도 있었습니다.
이화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속도로가 희뿌연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오늘 새벽 12시 30분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승용차 두 대가 정면 충돌했습니다.
운전자 두 명은 현장에서 모두 숨졌습니다.
경찰은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역주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 시간 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상일 나들목 부근에서는 승용차와 화물차 2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마지막에 추돌한 2.5톤 화물차 운전자 43살 이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앞서 난 사고를 피하지 못해 2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7시 10분쯤 경기도 포천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50분 만에 꺼졌지만 집안에 있던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50대 남성이 숨졌고, 집 주인이 크게 다쳤습니다.
거대한 바위가 도로를 덮쳤습니다.
흙더미까지 쏟아져 도로는 말 그대로 아수라장입니다.
어제 오후 6시 30분쯤, 충북 영동군의 한 절개지에서 50톤짜리 바위와 흙더미가 도로 위에 쏟아져 2차선 도로가 3시간 넘게 전면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포근해진 날씨에 지반이 약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화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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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진 기자 ho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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