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영하 40도 맹추위’ 북극 마라톤 대회
입력 2017.04.13 (10:56)
수정 2017.04.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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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추운 마라톤 대회.
2017 '북극 마라톤 대회'가 북극점에서 90여km 떨어진 바르네오 캠프에서 열렸습니다.
20개국에서 온 쉰 네 명의 참가자가 영하 31도의 맹추위에도 불구하고 출발점을 박차고 나섰습니다.
우승자는 4시간 6분 34초 만에 결승점을 통과한 폴란드 선수였는데요.
경기 막바지에는 기온이 영하 40도까지 떨어졌지만 참가자 전원 무사히 결승점을 밟았습니다.
2017 '북극 마라톤 대회'가 북극점에서 90여km 떨어진 바르네오 캠프에서 열렸습니다.
20개국에서 온 쉰 네 명의 참가자가 영하 31도의 맹추위에도 불구하고 출발점을 박차고 나섰습니다.
우승자는 4시간 6분 34초 만에 결승점을 통과한 폴란드 선수였는데요.
경기 막바지에는 기온이 영하 40도까지 떨어졌지만 참가자 전원 무사히 결승점을 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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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영하 40도 맹추위’ 북극 마라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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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3 10:43:40
- 수정2017-04-13 11:01:51
세계에서 가장 추운 마라톤 대회.
2017 '북극 마라톤 대회'가 북극점에서 90여km 떨어진 바르네오 캠프에서 열렸습니다.
20개국에서 온 쉰 네 명의 참가자가 영하 31도의 맹추위에도 불구하고 출발점을 박차고 나섰습니다.
우승자는 4시간 6분 34초 만에 결승점을 통과한 폴란드 선수였는데요.
경기 막바지에는 기온이 영하 40도까지 떨어졌지만 참가자 전원 무사히 결승점을 밟았습니다.
2017 '북극 마라톤 대회'가 북극점에서 90여km 떨어진 바르네오 캠프에서 열렸습니다.
20개국에서 온 쉰 네 명의 참가자가 영하 31도의 맹추위에도 불구하고 출발점을 박차고 나섰습니다.
우승자는 4시간 6분 34초 만에 결승점을 통과한 폴란드 선수였는데요.
경기 막바지에는 기온이 영하 40도까지 떨어졌지만 참가자 전원 무사히 결승점을 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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