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 8단지, 최고 35층 2천가구 대단지로 조성

입력 2017.04.13 (11:12) 수정 2017.04.1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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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 8단지 공무원아파트가 최고 35층 2천 가구 대단지로 새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12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결정(변경)안 등을 수정 가결했다.

개포 8단지는 공무원연금공단에서 공무원 임대아파트로 운영하던 것을 2015년 현대건설컨소시엄이 인수해 재건축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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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포 8단지, 최고 35층 2천가구 대단지로 조성
    • 입력 2017-04-13 11:12:26
    • 수정2017-04-13 11:16:24
    사회
서울 강남구 개포 8단지 공무원아파트가 최고 35층 2천 가구 대단지로 새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12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결정(변경)안 등을 수정 가결했다.

개포 8단지는 공무원연금공단에서 공무원 임대아파트로 운영하던 것을 2015년 현대건설컨소시엄이 인수해 재건축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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