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집중 헤드라인]

입력 2017.04.13 (16:00) 수정 2017.04.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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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신경전 ‘치열’…네거티브 공방

19대 대선이 2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당 후보들간의 신경전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식을 줄 모르는 후보들간의 네거티브 공방과 대선 판세, 전문가들과 자세히 얘기나눠봅니다.

강도높은 대북 압박…北, 외신 대거 초청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북한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북한이 오는 15일 태양절을 앞두고 외신 기자들을 대거 평양으로 초청했습니다.트럼프의 글로벌 광폭 행보와 북한의 노림수, 자세히 짚어봅니다.

강남역 ‘묻지 마’ 살인범, 징역 30년 확정

지난해 5월 서울 강남역 인근 공용화장실에서 벌어진 이른바 '묻지마' 살인사건 범인에게 징역 30년이 확정됐습니다. 앞서 법원이 명령했던 치료 감호와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도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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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4-13 15:13:46
    • 수정2017-04-13 16:59:53
    사사건건
대선 후보 신경전 ‘치열’…네거티브 공방

19대 대선이 2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당 후보들간의 신경전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식을 줄 모르는 후보들간의 네거티브 공방과 대선 판세, 전문가들과 자세히 얘기나눠봅니다.

강도높은 대북 압박…北, 외신 대거 초청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북한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북한이 오는 15일 태양절을 앞두고 외신 기자들을 대거 평양으로 초청했습니다.트럼프의 글로벌 광폭 행보와 북한의 노림수, 자세히 짚어봅니다.

강남역 ‘묻지 마’ 살인범, 징역 30년 확정

지난해 5월 서울 강남역 인근 공용화장실에서 벌어진 이른바 '묻지마' 살인사건 범인에게 징역 30년이 확정됐습니다. 앞서 법원이 명령했던 치료 감호와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도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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