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쌀, 해외 원조로 나간다
입력 2017.04.13 (18:09)
수정 2017.04.1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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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산 쌀을 처음으로 해외 원조 활동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국제 공공비축 제도를 통해 미얀마와 캄보디아에 쌀 750톤을 원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번 결정이 국제 빈곤퇴치에 기여하고 남아도는 쌀 재고를 해결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국제 공공비축 제도를 통해 미얀마와 캄보디아에 쌀 750톤을 원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번 결정이 국제 빈곤퇴치에 기여하고 남아도는 쌀 재고를 해결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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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쌀, 해외 원조로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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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3 18:09:34
- 수정2017-04-13 18:18:25
정부가 국산 쌀을 처음으로 해외 원조 활동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국제 공공비축 제도를 통해 미얀마와 캄보디아에 쌀 750톤을 원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번 결정이 국제 빈곤퇴치에 기여하고 남아도는 쌀 재고를 해결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국제 공공비축 제도를 통해 미얀마와 캄보디아에 쌀 750톤을 원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번 결정이 국제 빈곤퇴치에 기여하고 남아도는 쌀 재고를 해결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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