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권투 소녀 “아빠처럼 복서 될래요”

입력 2017.04.13 (20:45) 수정 2017.04.1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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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돌적인 펀치! 상대의 주먹을 피하는 민첩함!

권투 장갑을 낀 여자어린이가 연습 상대인 아빠와 스파링 훈련을 능숙하게 소화합니다.

호주에 사는 네 살배기인데요.

권투 선수인 아빠가 딸의 자질을 일찍이 발견하고 권투를 가르쳤다고 합니다.

번개같이 잽 잽! 훅을 날리는 소녀! "아빠처럼 권투 선수가 되는 게 꿈이라는데요"

나이답지 않은 강력한 펀치를 보니, 복서가 될 자질이 충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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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권투 소녀 “아빠처럼 복서 될래요”
    • 입력 2017-04-13 20:29:35
    • 수정2017-04-13 20:50:25
    글로벌24
저돌적인 펀치! 상대의 주먹을 피하는 민첩함!

권투 장갑을 낀 여자어린이가 연습 상대인 아빠와 스파링 훈련을 능숙하게 소화합니다.

호주에 사는 네 살배기인데요.

권투 선수인 아빠가 딸의 자질을 일찍이 발견하고 권투를 가르쳤다고 합니다.

번개같이 잽 잽! 훅을 날리는 소녀! "아빠처럼 권투 선수가 되는 게 꿈이라는데요"

나이답지 않은 강력한 펀치를 보니, 복서가 될 자질이 충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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