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中 환율조작국 지정 안 해”
입력 2017.04.13 (23:04)
수정 2017.04.1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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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기존 공약과 달리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위협과 관련한 중국과의 대화를 고려한 조치여서, 미중 간 무역 문제와 북한 문제를 연계하겠다는 전략이 담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북한의 위협과 관련한 중국과의 대화를 고려한 조치여서, 미중 간 무역 문제와 북한 문제를 연계하겠다는 전략이 담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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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中 환율조작국 지정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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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3 23:04:54
- 수정2017-04-13 23:35:54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기존 공약과 달리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위협과 관련한 중국과의 대화를 고려한 조치여서, 미중 간 무역 문제와 북한 문제를 연계하겠다는 전략이 담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북한의 위협과 관련한 중국과의 대화를 고려한 조치여서, 미중 간 무역 문제와 북한 문제를 연계하겠다는 전략이 담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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