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 콘텐츠 위해 지상파 중간광고 허용해야”

입력 2017.04.14 (19:29) 수정 2017.04.1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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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콘텐츠 제작과 광고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상파 TV 프로그램의 중간 광고를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희복 상지대 언론광고학부 교수는 한국방송신문연합회 주최로 열린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히고, 국내 방송 콘텐츠의 중국 예속을 막기 위해 지상파 TV 중간광고 허용이 필요하다면서 예능과 드라마 프로그램에 우선 도입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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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질 콘텐츠 위해 지상파 중간광고 허용해야”
    • 입력 2017-04-14 19:33:44
    • 수정2017-04-14 19: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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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콘텐츠 제작과 광고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상파 TV 프로그램의 중간 광고를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희복 상지대 언론광고학부 교수는 한국방송신문연합회 주최로 열린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히고, 국내 방송 콘텐츠의 중국 예속을 막기 위해 지상파 TV 중간광고 허용이 필요하다면서 예능과 드라마 프로그램에 우선 도입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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