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짙은 안개…인천 여객선 전 항로 운항 ‘차질’
입력 2017.04.16 (07:09)
수정 2017.04.16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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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서해 상에 낀 짙은 안개로 인천과 섬 지역을 잇는 11개 전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는 오전7시, 인천 앞바다의 가시거리는 300미터 정도라며 인천∼백령도 등 11개 항로 14척의 여객선이 출항하지 못하고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안개가 걷히는 대로 여객선 운항을 재개하니 이용객들은 선사에 문의한 뒤 선착장에 나와달라"고 당부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는 오전7시, 인천 앞바다의 가시거리는 300미터 정도라며 인천∼백령도 등 11개 항로 14척의 여객선이 출항하지 못하고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안개가 걷히는 대로 여객선 운항을 재개하니 이용객들은 선사에 문의한 뒤 선착장에 나와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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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 짙은 안개…인천 여객선 전 항로 운항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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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6 07:09:34
- 수정2017-04-16 07:13:43

16일 오전 서해 상에 낀 짙은 안개로 인천과 섬 지역을 잇는 11개 전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는 오전7시, 인천 앞바다의 가시거리는 300미터 정도라며 인천∼백령도 등 11개 항로 14척의 여객선이 출항하지 못하고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안개가 걷히는 대로 여객선 운항을 재개하니 이용객들은 선사에 문의한 뒤 선착장에 나와달라"고 당부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는 오전7시, 인천 앞바다의 가시거리는 300미터 정도라며 인천∼백령도 등 11개 항로 14척의 여객선이 출항하지 못하고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안개가 걷히는 대로 여객선 운항을 재개하니 이용객들은 선사에 문의한 뒤 선착장에 나와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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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기자 roo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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