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3주기, 추모하는 시민들
입력 2017.04.16 (14:10)
수정 2017.04.1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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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객 발길 이어지는 기억교실
세월호 참사 3주기인 16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3주기인 16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2014년 4월에 멈춘 달력
세월호 참사 3주기인 16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교실 벽면에 2014년 4월 수학여행이 표시된 달력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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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3주기, 추모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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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6 14:10:07
- 수정2017-04-16 14:11:49
세월호 참사 3주기인 16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3주기인 16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3주기인 16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3주기인 16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3주기인 16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3주기인 16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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