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개 사육 비닐하우스에서 불…3개 동 불타
입력 2017.04.16 (19:00)
수정 2017.04.1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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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46분쯤 경기도 의왕시 부곡동에 있는 개 사육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에서 사육하던 개 5마리가 죽고, 비닐하우스 10개 동 중 3개 동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에서 사육하던 개 5마리가 죽고, 비닐하우스 10개 동 중 3개 동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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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왕시 개 사육 비닐하우스에서 불…3개 동 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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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6 19:00:38
- 수정2017-04-16 19:20:24

오늘 오후 1시 46분쯤 경기도 의왕시 부곡동에 있는 개 사육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에서 사육하던 개 5마리가 죽고, 비닐하우스 10개 동 중 3개 동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에서 사육하던 개 5마리가 죽고, 비닐하우스 10개 동 중 3개 동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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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easy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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