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행주간’…관광시설 등 할인
입력 2017.04.17 (12:37)
수정 2017.04.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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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등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봄 여행 주간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관광시설과 숙박, 음식점 등 전국 만5천여 개 업체가 할인행사에 참여하고 4대 고궁과 국립생태원 등은 입장료를 50% 할인합니다.
또, 전통시장과 관광지를 연계한 '팔도장터 관광열차'와 전국 87개 사찰의 템플스테이도 만 원에 이용이 가능하도록 가격을 낮출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관광시설과 숙박, 음식점 등 전국 만5천여 개 업체가 할인행사에 참여하고 4대 고궁과 국립생태원 등은 입장료를 50% 할인합니다.
또, 전통시장과 관광지를 연계한 '팔도장터 관광열차'와 전국 87개 사찰의 템플스테이도 만 원에 이용이 가능하도록 가격을 낮출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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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여행주간’…관광시설 등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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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7 12:37:58
- 수정2017-04-17 13:00:29

문화체육관광부 등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봄 여행 주간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관광시설과 숙박, 음식점 등 전국 만5천여 개 업체가 할인행사에 참여하고 4대 고궁과 국립생태원 등은 입장료를 50% 할인합니다.
또, 전통시장과 관광지를 연계한 '팔도장터 관광열차'와 전국 87개 사찰의 템플스테이도 만 원에 이용이 가능하도록 가격을 낮출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관광시설과 숙박, 음식점 등 전국 만5천여 개 업체가 할인행사에 참여하고 4대 고궁과 국립생태원 등은 입장료를 50% 할인합니다.
또, 전통시장과 관광지를 연계한 '팔도장터 관광열차'와 전국 87개 사찰의 템플스테이도 만 원에 이용이 가능하도록 가격을 낮출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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