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막내아들 탄생에 아빠의 ‘격한 환영’
입력 2017.04.20 (10:56)
수정 2017.04.20 (11: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내의 여섯 번째 출산을 애타게 기다리던 아이 아빠에게 간호사가 반가운 소식을 전합니다.
<녹취> "지금 말씀드릴까요? 아들입니다."
아빠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양팔을 치켜들며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합니다.
그가 이 정도로 열렬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아들'이 태어났기 때문이라는데요.
<녹취> "딸만 다섯에 첫 아들이에요. 오, 세상에!"
슬하에 딸만 줄줄이 다섯을 둔, '딸 부자' 아빠였던 겁니다.
여자들 사이에서 은근히 외로웠던 걸까요?
아들의 탄생을 그 누구보다 환영하는 모습이네요.
<녹취> "지금 말씀드릴까요? 아들입니다."
아빠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양팔을 치켜들며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합니다.
그가 이 정도로 열렬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아들'이 태어났기 때문이라는데요.
<녹취> "딸만 다섯에 첫 아들이에요. 오, 세상에!"
슬하에 딸만 줄줄이 다섯을 둔, '딸 부자' 아빠였던 겁니다.
여자들 사이에서 은근히 외로웠던 걸까요?
아들의 탄생을 그 누구보다 환영하는 모습이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화제 영상] 막내아들 탄생에 아빠의 ‘격한 환영’
-
- 입력 2017-04-20 10:43:13
- 수정2017-04-20 11:02:22
아내의 여섯 번째 출산을 애타게 기다리던 아이 아빠에게 간호사가 반가운 소식을 전합니다.
<녹취> "지금 말씀드릴까요? 아들입니다."
아빠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양팔을 치켜들며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합니다.
그가 이 정도로 열렬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아들'이 태어났기 때문이라는데요.
<녹취> "딸만 다섯에 첫 아들이에요. 오, 세상에!"
슬하에 딸만 줄줄이 다섯을 둔, '딸 부자' 아빠였던 겁니다.
여자들 사이에서 은근히 외로웠던 걸까요?
아들의 탄생을 그 누구보다 환영하는 모습이네요.
<녹취> "지금 말씀드릴까요? 아들입니다."
아빠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양팔을 치켜들며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합니다.
그가 이 정도로 열렬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아들'이 태어났기 때문이라는데요.
<녹취> "딸만 다섯에 첫 아들이에요. 오, 세상에!"
슬하에 딸만 줄줄이 다섯을 둔, '딸 부자' 아빠였던 겁니다.
여자들 사이에서 은근히 외로웠던 걸까요?
아들의 탄생을 그 누구보다 환영하는 모습이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