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美, ‘양들의 침묵’ 조나단 드미 감독 별세
입력 2017.04.27 (20:34)
수정 2017.04.27 (20: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화 '양들의 침묵'을 만든 조나단 드미 감독이 향년 73세로 별세했습니다.
드미 감독은 현지시각으로 어제 아침,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습니다.
사인은 식도암으로 인한 합병증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드미 감독은 1970년대 초 영화 제작에 뛰어든 후, 1991년 영화 '양들의 침묵'으로 세계적인 감독 반열에 올랐는데요.
이 영화로 이듬해 열린 제 64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드미 감독의 별세가 알려지면서 전 세계 영화팬과 배우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드미 감독은 현지시각으로 어제 아침,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습니다.
사인은 식도암으로 인한 합병증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드미 감독은 1970년대 초 영화 제작에 뛰어든 후, 1991년 영화 '양들의 침묵'으로 세계적인 감독 반열에 올랐는데요.
이 영화로 이듬해 열린 제 64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드미 감독의 별세가 알려지면서 전 세계 영화팬과 배우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주요뉴스] 美, ‘양들의 침묵’ 조나단 드미 감독 별세
-
- 입력 2017-04-27 20:31:08
- 수정2017-04-27 20:38:09
영화 '양들의 침묵'을 만든 조나단 드미 감독이 향년 73세로 별세했습니다.
드미 감독은 현지시각으로 어제 아침,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습니다.
사인은 식도암으로 인한 합병증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드미 감독은 1970년대 초 영화 제작에 뛰어든 후, 1991년 영화 '양들의 침묵'으로 세계적인 감독 반열에 올랐는데요.
이 영화로 이듬해 열린 제 64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드미 감독의 별세가 알려지면서 전 세계 영화팬과 배우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드미 감독은 현지시각으로 어제 아침,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습니다.
사인은 식도암으로 인한 합병증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드미 감독은 1970년대 초 영화 제작에 뛰어든 후, 1991년 영화 '양들의 침묵'으로 세계적인 감독 반열에 올랐는데요.
이 영화로 이듬해 열린 제 64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드미 감독의 별세가 알려지면서 전 세계 영화팬과 배우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