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뼈다귀가 너무 커도 고민이에요”
입력 2017.04.27 (20:48)
수정 2017.04.2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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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이다~ 혼자 먹어야지" 견공이 뼈다귀 모양의 간식을 선물 받았는데요.
간식이 너무 커도 고민입니다.
전용 출입문에 자꾸 간식이 낍니다.
빨리 먹고싶은데 뜻대로 안되는 견공!
나름대로 머리를 굴려봅니다.
"나 먼저 들어가고~" 뼈다귀를 가져오면? "윽, 또 걸리네 또 걸려!"
연이은 실패에도 포기를 모르는 견공!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이런 녀석의 집념이라면? 불가능이란 없어보이네요.
간식이 너무 커도 고민입니다.
전용 출입문에 자꾸 간식이 낍니다.
빨리 먹고싶은데 뜻대로 안되는 견공!
나름대로 머리를 굴려봅니다.
"나 먼저 들어가고~" 뼈다귀를 가져오면? "윽, 또 걸리네 또 걸려!"
연이은 실패에도 포기를 모르는 견공!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이런 녀석의 집념이라면? 불가능이란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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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뼈다귀가 너무 커도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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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7 20:31:09
- 수정2017-04-27 21:03:45
"간식이다~ 혼자 먹어야지" 견공이 뼈다귀 모양의 간식을 선물 받았는데요.
간식이 너무 커도 고민입니다.
전용 출입문에 자꾸 간식이 낍니다.
빨리 먹고싶은데 뜻대로 안되는 견공!
나름대로 머리를 굴려봅니다.
"나 먼저 들어가고~" 뼈다귀를 가져오면? "윽, 또 걸리네 또 걸려!"
연이은 실패에도 포기를 모르는 견공!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이런 녀석의 집념이라면? 불가능이란 없어보이네요.
간식이 너무 커도 고민입니다.
전용 출입문에 자꾸 간식이 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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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머리를 굴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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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실패에도 포기를 모르는 견공!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이런 녀석의 집념이라면? 불가능이란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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