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창고서 불…2천2백만 원 피해
입력 2017.04.28 (00:07)
수정 2017.04.28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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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4시 10분쯤 경기도 이천시의 한 폐기물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폐기물 약 1천5백 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2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갑자기 불길이 올라오기 시작했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폐기물 약 1천5백 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2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갑자기 불길이 올라오기 시작했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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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기물 창고서 불…2천2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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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8 00:07:32
- 수정2017-04-28 01:05:37

27일 오후 4시 10분쯤 경기도 이천시의 한 폐기물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폐기물 약 1천5백 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2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갑자기 불길이 올라오기 시작했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폐기물 약 1천5백 톤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 2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갑자기 불길이 올라오기 시작했다는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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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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