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5할 승률 복귀냐, 넥센의 시즌 10승 달성이냐!
입력 2017.04.28 (00:43)
수정 2017.04.2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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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BO리그 대표적인 강팀이었던 두산과 넥센!
하지만 올해는 힘겨운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습니다.
치고 올라갈 전환점이 필요한 두 팀!
넥센 장정석 감독은 주장 서건창 대신 신예 송성문에게 1번 타자를 맡기는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두산의 5할 승률 복귀냐, 넥센의 시즌 10승 달성이냐!
고척 스카이돔으로 가보겠습니다.
2017 KBO리그 [두산 : 넥센]
하지만 올해는 힘겨운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습니다.
치고 올라갈 전환점이 필요한 두 팀!
넥센 장정석 감독은 주장 서건창 대신 신예 송성문에게 1번 타자를 맡기는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두산의 5할 승률 복귀냐, 넥센의 시즌 10승 달성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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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의 5할 승률 복귀냐, 넥센의 시즌 10승 달성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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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8 00:32:04
- 수정2017-04-28 01:10:42

최근 KBO리그 대표적인 강팀이었던 두산과 넥센!
하지만 올해는 힘겨운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습니다.
치고 올라갈 전환점이 필요한 두 팀!
넥센 장정석 감독은 주장 서건창 대신 신예 송성문에게 1번 타자를 맡기는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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