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장시호·김종, 오늘 결심 공판
입력 2017.04.28 (07:21)
수정 2017.04.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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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기업들을 압박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후원금 18억 원을 받아냈는지 판단하는 재판이 오늘 끝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는 오늘 강요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최순실 씨와 조카 장시호씨, 김 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의 결심 공판을 엽니다.
검찰은 오늘 공판에서 최 씨와 장 씨 등의 혐의에 대한 최종 의견을 밝힌 뒤 구형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는 오늘 강요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최순실 씨와 조카 장시호씨, 김 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의 결심 공판을 엽니다.
검찰은 오늘 공판에서 최 씨와 장 씨 등의 혐의에 대한 최종 의견을 밝힌 뒤 구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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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장시호·김종, 오늘 결심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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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8 07:22:35
- 수정2017-04-28 08:00:15

'비선 실세' 최순실씨가 기업들을 압박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후원금 18억 원을 받아냈는지 판단하는 재판이 오늘 끝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는 오늘 강요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최순실 씨와 조카 장시호씨, 김 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의 결심 공판을 엽니다.
검찰은 오늘 공판에서 최 씨와 장 씨 등의 혐의에 대한 최종 의견을 밝힌 뒤 구형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는 오늘 강요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최순실 씨와 조카 장시호씨, 김 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의 결심 공판을 엽니다.
검찰은 오늘 공판에서 최 씨와 장 씨 등의 혐의에 대한 최종 의견을 밝힌 뒤 구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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